생활가전 업체 코웨이가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'동치미 축제'를 열었습니다.<br /><br />코웨이는 서울 88체육관에서 임직원 250여 명이 동치미 7천 통을 담가 사회복지단체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4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김치협회 부회장인 이하연 명인의 지도로 진행됐고, 대용량 정수장치로 물 4톤을 정수해 김치를 담갔습니다.<br /><br />이해선 코웨이 대표의 말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.<br /><br />[이해선 / 코웨이 대표 : 물 사업을 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현장에 있는 직원들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동치미 축제를 준비했습니다.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6112300011589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